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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우베시의 호텔 루트인우베 후기

by 유레카2025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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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골프여행을 가게 되면서 처음 방문한 우베시.

우베시는 혼슈에 있는 소도시로, 

갈수 있는 여러루트가 있지만, 나는 진에어를 통해서 일본 키타큐슈 공항으로 들어갔다. 

우베시는 기타큐슈 공항에 대략 1시간 정도에 거리에 있었고, 

여행사를 통해 골프장과 호텔, 항공권 패키지를 통해 예약을 하고 진행을 해서, 

사실 개인적으로 알아볼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공항에 도착하면, 팻말을 든 사람이 여행사 이름을 들고 있고, 영문으로 예약자명이 써있다.

그곳에 가서 내 영문명을 확인하고, 짐을 차에 실으면, 

바로 우베초요CC에 가서 골프를 치고, 

골프가 다 끝나면, 사람들이 로비에 모여서 다같이 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한다.

 

이번에 예약한 호텔은 호텔 루트인 우베.

작은 비즈니스 호텔로, 1인 1실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글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maps.app.goo.gl/SCQ7thsYZX5qnWEAA

 

Hotel Route Inn Ube · 887-1 Tsumazakigaisaku, Ube, Yamaguchi 759-0204 일본

★★★★☆ · 호텔

www.google.co.kr

 

1인 1실이지만, 방은 작았다. 

1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좋았고, 자판기가 잘되어 있다.

호텔 앞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 스시, 꼬치구이집, 그리고 마사지 가게와 돈키호테도 있어서,

골프 리조텔과는 또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호텔의 정말 최고의 장점은 밥이 맛있다는 것이다.

 

3일 내내 정말 최고의 만족을 하고 먹었던 호텔조식.

호텔루트인우베는 아침 조식이 정말 정갈하고 맛있다.

3일내내 나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었던 호텔정식.

이게 최고였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먹고 싶다.

 

늘 골프치기전에 든든히 먹었던 나의 조식들.

밥은 자동 자판기가 있어서, 그램수를 정하면 딱하고 나온다.

주걱을 손에 되지 않아도 되서, 정말 깔끔하다.

촉촉한 스크램블이 일품. 야채 샐러드와 된장국도 정말 최고.

 

 

멘치카츠와 고등어 구이도 나오는 아침.

정갈하고 맛있는데, 특히 밥이 맛있었다. 

 

계란말이와 스크램블 에그. 그리고 연두부도 정말 꿀맛.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맛....

그립구나 그리워...

 

 

호텔 외관.

이 주변에서 이 호텔이 가장 큰 건물이다.

호텔 앞에서는 바로 국도가 펼쳐진다.

왜 생뚱맞게 여기에 호텔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흐리게 나왔지만, 1층 카운터근처에 있는 자판기 공간.

자판기에서 맥주도 팔아서 멀리 안나가도 된다.

아이스도 자유롭게 받아갈 수 있어서 좋다.

자판기나 있으나, 편하게 맥주를 마실만한 바나 로비는 없는게 단점.

오로지 좁디 좁은 호텔방에서 먹어야 한다. 그것이 가장 큰 단점. 

 

 

로비의 모습.

로비는 의자도 부족하다.

간단히 커피나, 주변 관광 안내를 하는 브로셔가 있다. 

 

특이한 점은 자전거를 빌려주는 시스템이다.

자전거를 카운터에 말하면 무료로 빌려준다.

나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왜 빌려주는지 알것 같다.

일단 이 도시는 차가 없으면 다니기에 매우 불편한 도시이긴 하다. 

 

호텔 바로 앞의 모습.

바로 국도가 있고, 큰 차들이 있고, 주차하기 편한 레스토랑들이 있다.

지방을 오가면서, 쉬는 호텔인듯 하다.

아침마다 골프를 치러온 한국팀도 있었지만, 

건설현장에 있을 법한 인부들이 우르르 아침밥을 먹기도 하고,

비즈니스 맨으로 보이는 정장차림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도 했다.

참 재미있는 풍경.

좋았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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