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호주를 다녀온 기록.
2025년도에 이 글을 쓰는데, 이 기록은 2023년도 기록임을 미리 밝힙니다.
2023년 대한항공 비즈니스는 충분히 경험을 해서,
아시아나 비즈니스 스위트가 궁금하던 차에, 경험을 해본.
일반적인 비즈니스가 아니라, 아시아나에서 퍼스트클래스를 없애면서, 서비스는 비즈니스와 동일하나, 좌석은 일등석 자리를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일등석 체험자리다.

올드한 칼라의 아시아나.
슬리퍼와 이불을 챙겨준다.
자리가 광활해서 마음에 듦.


타자마자 고르는 메인 메뉴.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스테이크 고름.


무슨 종류의 술이 있나 하고, 기대하면서 촬영함.
뭐 대한항공과 다를바는 없다.
이 술 다 마시면 너무 힘드니까 사진 기록으로만 남겨두었다.

샴페인은 무조건 마셔줘야지.
샴페인은 주문했다.
맛있었음.



리슬링 와인도 있고, 포트와인도 있었으나,
레드와인 약간과 샴페인 주문해서 식사와 함께 마심.
누군가는 위스키도 잘만 주문해 먹던데, 나는 당췌 맛을 모르겠다.


맛있었던 스프.
식전 요리와 스프가 나오고, 샴페인도 서빙된다.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맛있지도, 그렇다고 아주 맛없지도않은 맛.....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다.
오래전 일이라 가물가물.

크래커와 치즈가 이렇게 접시에 담아져 나오니 좋다.
그런데 고르곤졸라 치즈는 꼭 나오던데, 왜 나는 것일까...
잘 이해가 안됨...

좌석은 굉장히 넓었다.
편했고, 광활했다.
다만, 갤리 앞이어서 엄청나게 시끄러웠고,
음식 준비하는 소리부터, 승무원이 얘기하는 소리까기 다 들려서,
이 후로는 절대 다시는 안탄다.
아시아나 보다는 대한항공이 뭔가 정서적으로 더 맞는 것 같다.

새벽 식사.
빵이 먼저 나오고~


과일과 꿀도 나온다.
아침 마음에 듦.

삼계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맛있었다.
장시간 비행기타고 가다가 자고 나면 입맛이 깔깔한데,
이렇게 죽 나오면 너무 좋지....
대한항공의 미음같은 쌀죽보다 이렇게 맛있는 죽이 나오니 만족도가 컸던 것 같다.
시드니 가는 길에 주로 자서, 안에 영화나 이런건 기억이 안난다.
아시아나도 처음 타봤는데, 뭔가 하여튼 뭔가가 살짝씩 부족한 느낌....
아니면 내가 너무 대한항공에 길들여졌던 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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