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태국여행 2016

사판탁신 선착장에서 아시아티크 가는 길

평범하고 즐거운 하루 2017. 7. 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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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탁신 선착장에서 아시아티크 가는길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판탁신 선착장 근처로 가면 아시아티크라는 이정표가 있고, 거기에서 기다렸다가 배타고 가면 됩니다.

승선비는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요...





정 모르겠으면 서양인을 쫓아가는 것도 한 방법~

관광객으로 보이는 듯 한 사람들 쫓아가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어디서들 그렇게 알아보고오는지...





노란보트네요.

이런 보트는 관광용이 많습니다.

짜오프라야 강은 꽤 넓어서 배가 정말 많이 다녀요.

배사고는 안나는 지 궁금합니다.





아시안티크로 간다고 써 있죠?

줄 제대로 서달라네요.

차트리움호텔에 가는 선착장 바로 옆입니다.





배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내리게 하는 승무원 같은 아저씨.

우리나라로 치면 버스에서 "오라이~"하던 언니려나요...

돈통 들고 다니면서 돈을 받기도 합니다만,

이건 아시안티크 가는 거라...아마도 무료?





관광객들이 엄청 많습니다.

따악 도착하면, 이국적인 마을 펼쳐집니다.

방콕에서 이런 곳 쫌 낯서네요.

저는 서민들이 있는 그런 곳이 더 좋은데....

그래서 이떄 한번 가고는 별로 갈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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