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향신문맛집1 정동길에 있는 경향신문근처의 허수아비돈까스 허수아비 돈까스.대학시절에 생긴 프랜차이즈인데, 회사근처를 산책하다 보니까 그 허수아비 돈까스가 아직도 있었다.메뉴도 그대로고, 인테리어는 그대로인지는 기억조차 안나지만, 호기심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았다. 로스까스, 히레까스.예전 그대로인 메뉴.생선까스도 있다. 사람이 너무도 많아서 한참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는데,다른데로 가고 싶었지만 호기심이 들어 갈수가 없었다.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먹어보기로. 정도길 끝자락, 경향신문 맞은편에 있다. 메뉴판.도드람 한돈으로 만드나보다.고기질이 기대가 된다. 소스.머스타드 소스, 돈까스소스, 샐러드에 들어갈 참깨소스.그대로다. 작은 절구에 깨를 갈아서 돈까스 소스와 섞어서 먹는것도 예전 그대로.보기만 해도 만족스러운 비주얼이다. 된장국과 깨소금.먼저 이렇게.. 2018.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