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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6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토론토 공항에서 쿠바 하바나 공항을 가기 위해, 1박을 공항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공항에 와서 출국 수속을 함. 쿠바는 직항이 없어서 경유지를 경유해야 한다. 캐나다가 한국에서 경유하는 가장 빠른 길인데 이제 막혔다고 한다. 요즘에는 파리나 터키를 경유해 간다고 하는데, 미국을 경유하는 것은 비추. 쿠바에서 미국으로 나올대, 미국내 심사가 매우 심각해서, 경유시 비행기 일정을 못 맞출 수 있다. 미국과 쿠바의 관계가 다시 좋아지길 바래봄. 피어슨 공항 비즈니스 클래스가는길에 있는 구두닦는 의자. 괜히 앉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지만.....그냥 사진만 박제하기로. 들어가는 입구. 한국에서와 별반 차이는 없다. 그냥 토닉워터 한잔. 캐나다니까.. 2022. 11. 29.
에어캐나다 기내식 ( feat. 비즈니스 클래스 _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행)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저녁. 탑승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일단, 음료 주문이 들어온다. 비행기는 일단 맥주지... 맥주 종류는 캐나다 맥주가 있는데 일단 무난하게 하이네켄 맥주 주문. 호오...맥주를 주문했더니 예쁜 유리잔을 준다. 아주 마음에 드는 잔이었다. 이렇게 마시면 되나 했더니... 뒤이어 나온 하얀 천. 요렇게 천을 깔고, 기내식을 대기한다. 진작 음료수 주기전에 줬으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음료수를 마시며 먼지를 폴폴 날려야 하니까.... 여튼 맥주는 벌컥벌컥~~ 에피타이저가 나왔다. 일단, 샐러드, 오리 훈제와 소스, 사과샐러드와 빵. 올리브오일과 버터, 소금과 후추. 일회용 용기가 아니어서 다 마음에 들었는데, 메뉴는 내가 선호하는 메뉴는 아니었.. 2022. 4. 1.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후기 (feat. 인천공항-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캐나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궈궈~ 코로나중인데도 에어캐나다 비행기에 사람들이 꽉차서 좀 놀랬다. 이때는 오미크론 전이었고, 국내에 확진자가 그리 많이 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원래는 해외 출입국시에도 백신 예방접종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출입국을 할수 있어서 계획했는데, 내가 떠날땐 돌아와서 자가격리 10일을 해야만 했다. 그래도 늘 비행기 타는 건 즐거워! 나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기전에 이것저것 검색해봄. 일단,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보니 그렇게 훌륭한 수준은 아니었던 듯.... 그러나 태국으로 왕복하는 비즈니스석보다는 훌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튼, 그날의 기록.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으로 가는 저녁 비행기를 탐. 이미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맥주를 얼큰하게 마셔서, 내 상태도 얼큰했다... 2022. 3. 31.
인천공항 에어캐나다 공항라운지 이용후기 인천공항 에어캐나다 공항라운지 이용후기. 얼마만의 인천공항인가.... 코로나로 잃어버린 2년이 지나갈 즈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회사 출장을 진행하게 되었고, 캐나다를 경유해 가는 일정이었다. 코로나 시국에 무슨 출장? 이라는 생각도 잠시...회사의 배려로 비즈니스석을 난생 처음 타고 출국하게 되었다. 코시국인것도 생소한데, 비즈니스석이라니.... 뭔가 촬영해서 유튜브라도 올렸어야 했을텐데...... 그냥 다 제끼고 몇장의 사진만 남기게 됐다. 그래도 그 허접한 기억이나마 이 블로그에 남기려고 한다...그게 어딘가. 내 출국일은 2021년 12월 25일 일요일. 오후 5시 비행기였던가? 7시 비행기였던가. 여튼 12월 25일 일요일었다. 성탄의 기쁨도 잠시...출국하기 위해 찾은 인천 공항. 정말 새..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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