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콕마사지1 방콕 트루시암 호텔과 그 주변의 즐길거리들 방콕에서 머문 이틀째 날.계획대로라면, 짜뚜짝- 시암파라곤을 걸쳐서 저녁은 색소폰바에서 공연을 보면서 즐겼어야 했는데,시암에서 특히 반쿤매 식당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무려 점심을 3시 넘어 먹은 관계로, 하루의 일정이 다 망가져 버렸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방콕트루시암 호텔로 복귀해서 샤워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그리고 저녁 먹으러 식당에 갈 힘도 없어서일행중 한명은 지쳐 잠들었고,나는 그래도 체력이 남아서, 방콕 트루시암 호텔 주변의 탐색에 나섰다. 일단, 파야타이역 근처에는 상가가 없으므로빅토리와 모뉴먼트 역쪽으로 걸어 올라오면 상점도 있고 가게도 많이 있다.특히 쇼핑상가 지하에 뭐 먹을게 없나 하고 둘러봤으나 나의 호기심을 끌만한 것이 없던차에봉지를 들도 어디론가 향하는 태.. 2018.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