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즈니스클래스1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후기 (feat. 인천공항-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캐나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궈궈~ 코로나중인데도 에어캐나다 비행기에 사람들이 꽉차서 좀 놀랬다. 이때는 오미크론 전이었고, 국내에 확진자가 그리 많이 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원래는 해외 출입국시에도 백신 예방접종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출입국을 할수 있어서 계획했는데, 내가 떠날땐 돌아와서 자가격리 10일을 해야만 했다. 그래도 늘 비행기 타는 건 즐거워! 나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기전에 이것저것 검색해봄. 일단,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보니 그렇게 훌륭한 수준은 아니었던 듯.... 그러나 태국으로 왕복하는 비즈니스석보다는 훌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튼, 그날의 기록.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으로 가는 저녁 비행기를 탐. 이미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맥주를 얼큰하게 마셔서, 내 상태도 얼큰했다... 2022.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