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피스미스1 해운대 바닷가의 모래사장 작품들과 커피스미스 해운대 바닷가.6월에 가면 모래사장에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다.잠시 감상을....이날 하늘이 아주 맑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라니...보기만 해도 안구정화다. 6월이지만 해수욕장의 일부는 개장했다.이미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누가 뭐래도 사람이 많은 것은 장점~! 허물어지는 모래를 어떻게 다져서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셀카를 찍는 모습인데 스마트폰안에 인물들을 새긴 모습이 인상적.모래작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무너지거나 철거를 해야 해서 아쉽기도 하겠다. 그러나 사실 영원함의 매력도 있지만,있다가 사라지는 한시적인 것들의 매력도 있는게 아닐까 싶다.개인적으로는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편이지만 말이다.모래를 곱게 다음어 놓은게 인상적. 로마신화의 파르테.. 2017.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