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함박스테이크맛집1 광화문 카페 이마 CAFE IMA 런치메뉴로 먹은 함박스테이크 광화문 카페이마.나는 이곳이 그냥 일민미술관인줄 알았다.광화문 근처에서 회사를 다닌지 벌써 3년이 넘어가는데,나는 늘 매일 이곳을 지나치면서도 이곳이 당연히 미술관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두둥.카페 이마라는 레스토랑겸 카페가 있었다.정말 화들짝 놀라서 검색을 해봄. 약속이 여기서 잡혀서, 대체 뭐하는 곳인가 했더니 이런 곳이었다.허거거걱~정말 광화문에는 곳곳에도 있구나.... 여튼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진짜 카페 이마라고 써 있음.헐...뭔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역 정거장에 숨겨진 플랫폼 같은 기분이랄까?여느 카페와 다른 컨셉에 호기심이 일었음. * 아참, 이렇게 입구부터 찍으면 작업한 블로그 포스팅이라는데 나는 내가 직접 먹고 적은 후기.그래서 악담과 불평도 서슴치 않는다. 입구모습.카페 이마. 두둥 하.. 2017.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