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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태국여행 2016

어서와, 시로코바를 가는 길은 처음이지?

by 평범하고 즐거운 하루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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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신혼여행을 오로지!!!! 웨딩스냅을 찍어주기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찾아간지 3일차.

2일간의 카오산 게스트 하우스를 정리하고, 우리는 2일을 또 머무를 시내에 있는 숙소로 이동중.


이 사진은 그 이동중에 찍은 사진이다.

태국의 자동차는 좌핸들이 아니라 우핸들이다.

태국, 영국, 일본, 호주....다 왕이 있는 나라들은 우핸들이네....

여튼,

우핸들이기 때문에 이런 컷이 가능했다.




이동하는 대형택시안에서 지나가다가

태국 갤러리 안의 그림이 너무 좋아서 찰칵.


대형택시로 이동했다.

우리는 인원이 4명이고, 짐도 컸기에,

택시를 예약하여 바로 2차 숙소인 그랜드사톤호텔로 이동하는 길.

비용은 아마 정액으로 불러서 합의 봤던 듯 하다.

택시 2대 미터로 찍어가는 것보다는 저렴하므로, 바로 콜.

그리고 이 택시 예약해서 파타야로 넘어갔다.

짧은 영어지만, 날짜, 시간, 띄엄띄엄 말하면 서로 의사소통 가능하다.

그리고 돈 액수만 맞으면 콜...

이 대형택시 방콕- 파타야 숙소까지 1800밧에 갔던 듯.

아주 좋은 가격에 잘 갔다.





기사아저씨.

불심이 대단하신 듯.

밖에 보이는게 바로 시로코바가 있는 르브아 호텔.




이렇게 길게도 한컷.

아이폰으로 찍었지만, 잘나왔네.

부처님 뒷태~ 핫태...

왠지 라임이 자꾸 만들어지는 태국여행이다.


내가 좋아하는 그랜드 사톤호텔....곧 도착예정이었지....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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