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땡화센백화점1 카오산거리를 걷다가 들어간 땡화센백화점 아침을 먹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샴푸와 치약이나 칫솔, 바디클렌져는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샀지만, 내 머리를 만져줄 왁스를 한국에서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땡화센 백화점을 찾아갔다. 카오산로드의 낮모습. 디앤디가 보인다. 낮과 밤이 너무도 다른 카오산로드. 낮에는 덥기 때문에 이렇게 한산하지만, 해질무렵에 나오면 노점상과 술집으로 거리는 시끌시끌 해진다. 술집마다 라이브공연을 하는 곳도 많고, 둠칫둠칙 거리는데, 낮의 카오산로드는 참으로 한적하구나~~~ 나는 태국여행을 갈때 샴푸 린스 치약 칫솔은 챙기지 않는다. 태국에서는 여러 공장들이 있는데 로레알본사나 치약회사, 칫솔회사 본사 공장이 있어서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할 수 ㅣㅇㅆ다. 세팅력이 좋은 왁스도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 미만... .. 2017.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