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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2

홍대와 합정사이에 있는 수제버거집, 플래닛61 홍대 플래닛 61.홍대라고는 하지만, 합정역에서 찾아가는 편이 더 가깝다.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홍대에서 약속이 있는 날 검색을 해서 찾아감.예전에 이 근방에 좋아하는 수제버거집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이곳은 내가 알아본곳은 아니므로.. 일단, 들어가는 입구부터 햄버거집이라는 걸 극명하게 알수 있다. 이렇게 계단에 햄버거가...햄버거는 역시 손으로 먹어야 제맛. 구성메뉴는 심플해 보였다.버거, 후라이. 비어.감자튀김과 맥주를 더 파나 보다 하고 들어감.간판은 아주 깔끔. 메뉴판도 찍어 보았다.일단, 수제버거 치고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저렴한 생맥주도 있어서 일단 합격.메뉴종류가 많지 않은게 선택의 고민을 줄여줘서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간 날은 추운날의 평일이기도 했거니와정말 사람이.. 2018. 3. 29.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 있는 버거비 방문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 있는 버거비를 방문했다.삼성역 코엑스몰에서 봉은사역쪽으로 가는 길에도 버거비가 있는데,광화문에서 있음. 점심에 예약을 할때, 미리 주문을 하면, 음식을 바로 준다고 한다.우리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음식도 주문했음.그러나 도착해서도 좀 기다렸음.회식하는 팀이 제법 있어서 인지, 시간이 걸렸던 것도 같다. 일단 지하아케이드에 있는 곳이라 처음가면 착기는 어려울수도 있으니 표지판을 참고해서 찾아야 함.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전반적으로 블랙위주의 컬러로 되어 있어 어두운 인상은 주지만,그렇기 때문에 조금 고급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인테리어는 호불호가 있는 법... 수제버거를 주문.일단, 야채가 코울슬로처럼 들어가 있는데패티가 두툼해서 맛있다.그리고 빵이 맛있다.번이 갓구웠는지 버터를 ..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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