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기원관상1 신기원 선생님께 관상보고 왔어요~ "어떤가 왕이 될 상인가?"라고 영화 관상에서 이정재가 하던 말이 떠오른다. 누가 신기원 선생님의 관상집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지 않아서한번 보고오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1회에 5만원.많다면 많은 비용이고, 적다면 적은 비용이지만,호기심의 댓가로는 한번 경험해볼만 비용이어서 방문하기로 결정. 전화예약은 안받고.하루에 딱 20명만 받는다고 한다.오전 11시쯤 가서 이름 적어놓고 12시 부터인가 시작되는 시간에 대충 맞춰서 기다리면 된다. 1인당 소요시간은 30분이 채 안걸리는 듯. 기다리면 칠판에 있는 내용을 읽을 수 있다.내용에서 선생님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듯.건강은 의사에게 물어보랜다...질문은 건설적으로 해달랜다....후움....뭔가 시니컬함이 느껴지는 내용들... 하긴 사.. 2018.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