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운대펍1 부산 해운대에서 노천맥주를 즐기려면, 험블~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해운대.그리고 해운대 하면 각종 노천펍이 아니띾 한다.노천에 사람들이 북적북적이면서 야외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그리고 수많은 레스토랑 펍들이 줄지어 있다.바로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바닷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삼삼오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몰려다니는 사람들은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야외에 앉아서 시원하게 저녁과 맥주 한잔을 마시기도 한다. 완전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해운대 바닷가~그중에서 메인 스트릿을 계속 돌고 돌아 겨우 자리가 하나 나는 좌석을 발견했으니,바로 험블이었다. 일단 요리도 팔지만, 우리는 오복미역을 배터지게 먹고 갔었던지라....간단하게(?) 먹기로 합의를 보았다. 그리고 찾아 들어간 해운대 바닷가에 있는 험블이라는 비스트로.. 2017.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