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통화.
기축통화는 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라고 한다.
즉, 쉽게 이해하기 위해 달러를 예를 들면되겠다.
달러처럼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돈.
그것이 바로 기축통화이다.
말도 많고 누구나 아쉬워 하는 투자가치가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서의 비트코인.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5천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처럼 성장한게 없다고 한다.
블록체인 기술 화폐의 특징은 은행이 중개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진행을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위험하다고 한다.
원래 가치가 없는 것이 2천만원을 돌파했다고들 한다. 그리고 이미 최고점이라고 한다.
그러나, 주식을 하는 사람들처럼 차트를 보고 구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주식처럼 차트를 통한 분석을 하고 구입하고 파는 것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투기로 하는것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다른 알트코인을 사기 위한 암호화폐의 달러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있다.
그러면 왜 이 달러가치(비트코인)가치가 늘어나는가?
왜냐면 숫자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오르냐? 투기아니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비트코인의 성장은 암호화폐 시장 성장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차트와 유사한 차트는 바로 미국의 달러 발행량 차트를 보면 된다.
비트코인 차트와 유사하다.
비트코인의 경제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는 중이다.
금융은 1억짜리 집 한채가 있으면, 사고 팔고 하겠지만, 금융가는 파생상품을 생각하고
빚있는 집을 믹스해 사고 팔고, 하는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낸다.
집의 가치는 1억이지만, 금융가치는 100로 뻥튀기를 한다.
결론은
비트코인은 아직 저런 파생상품을 만들지도 않았고, 최고점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투기열풍이지만, 세계는 아직 아니다.
달러가 1달러를 유지하는 이유는 많이 찍어내기 때문이다.
전체 달러 양은 늘어나도 1달러 가치가 유지되는 이유이다.
이것이 인플레이션 -> 제일 행복한 곳은 달러를 발행하는 곳이다.
현재까지는 기존 주류가 달러를 신봉하고 있는 중.
만약 주류세력이 비트코인을 공격한다면? 망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승인함.
주료세력이 비트코인을 언론으로 죽이느니, 상품에 넣어서 돈을벌자라고 논조를 바꿨을 가능성이 높다.
돈을 벌려면 파이를 키우자고 달려들것이다.
부의 집중이 되는 경향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빈부격차는 더 커질 것이다.
미래는 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다.
미래를 빨리 알고 투자한 사람들만이 빈부격차의 차이로부터 자산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단순차트를 보고 남이 비싸게 사주겠다가 아니라, 본인의 가치판단에 의해 구입하고
사고 팔고 하지 않을것이다.
1. 아직막차는 끝나지 않았다.
2 . 내려갈것이다.
그러나 아직 파티는 끝나지 않았고, 막차는 아닐것이다라고 생각.
한국은 빠른편이지만, 아직 안들어온 나라들이 많다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
비트코인을 하는 사람들은 돈을 뺄 생각이 없다.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거나 투자한 사람들은 거의 마인드가 그러하다.
비트코인에 확인없는 사람은 100만원일때도 비싸다고 한다.
그분들은 계속 안사면 됨.
투기로 보면 안하면 됨.
상승장과 하락장 개념.
비트코인은 하락장이 온게 아님.
만이천달라가 저점이었음.
비트코인을 갖는게 원화나 달러화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원화가 낮아질 확률이 높다고 봄.
그정도로 비트코인을 믿는다함.
그것은 개인의 자유.
한국인은 충분히 투자했다고 생각함.
비트코인은 떨어졌을대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비트코인은 애초에 하락장이 된적이 없다.
돈을 빼기 싫은이유는 하락장이 없다.
일봉을 해서 중앙선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는 있다.
비트코인을 무너뜨릴만한 것이 있어야 한다.
순수성이 무너졌거나, 중국의 규제 등등의 루머등등이 나올때 떨어지기는 하다.
일봉을 봤을때 떨어지기는 하지만, 상승장이 제대로 된 상승장이 아니며
전체 장은 조정중이다.
비트코인은 계속 상승장이었다.
선물옵션에 올라가면 하락장이었다. 역사적으로?
그런데 역사적으로 비트코인만큼 오른게 없다.
가격예측. 내년 1월에 18000불에 걸음.
소폭내리거나 유지된다에 걸음.
숏을 걸수 있는데 안거는 이유는 롱에 걸어야 돈을 벌기 쉬우니 안거는거다.
선물옵션에 들어가면, 새로운 숏이 생길것처럼 말하지만,
엄청 올랐을때만 숏비율이 오른다.
숏이 4-50% 오르면 가격이 하락한다.
오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정은 필요하다.
2400에서 샀다고 물린게 아니다.
2400에 물려도 다시 온다고 본다.
물렸으면, 물린대로 기다려도 된다.
비트코인은 자트로 보면 안된다.
백색은 과매수다.
주식챠트를 보는 방법으로는 못본다.
챠트상으로는 160만원때 이미 팔고 나갔어야 한다. 챠트대로라면....
그 이후로는 과매수다.
비트코인은 과매수가 해소되려면 150만까지 떨어져야 하는데 그럴려면 빅이슈가 있어야 한다.
시장이 커질라면, 달러처럼 추가발생이 안된기 때문에
시장이 활성화되면, 가격이 오른다.
전통적화폐의 개념과 암호화화폐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1개가 오른다고 화폐기능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는 안정된다.
언젠가는 아직도 안왔다.
이 시장은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은 초창기 시장이고,
금융시장의 0.01%도 되지 않았다. 전세계 거래량의.
암호화폐를 통한 거래량이 2020년에는 세계무역의 20%를 차지할것이라는 예측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0.01%도 아님.
거래는 소수가 하고 있음.
비트코인이 안정화 될시점은 2천만원이 아니고, 2018년 5천만원까지 갈텐데
2억에서 5억이 되면 안정화가 될것이라고 본다.
사토시의 개념에 대해 알아야 한다.
1비트코인은 10의 8승의 사토시라고 알려짐.
단위를 사토시라고 부름.
1사토시로 치면, 숫자자체가 거래하기에 충분함.
아직 시작 단계로 보고, 지금 오른 속도보다 빠르게 오를것이라고 본다.
맞고 틀리고의 주관이 생긴후에 투자하는게 맞다.
유시민 작가의 주장은 싫어하지만, 충분히 공부한 후에 결론을 내리고 투자 안하는건 괜찮다.
공부 안한사람이 남들이 이러니까 오를꺼야 투자할꺼야 는 아니라고 본다.
닷컴 버블처럼 갈때가 있을때, 살아남은 기업들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을지 생각해 봐도,
암호화화폐의 시장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유튜브 동영상중 소소비트코인을 봄.
일단 내용을 정리해야 내것이 만들어지겠다 싶어서 내용을 적어봣다.
더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소소 가상화폐 연구소의 소소님의 말씀을 들으면 된다.
당분간은 이분의 영상을 통해 공부를 좀 해야겠다.
좋은 정보 감사하고...구독 꾸욱 누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s8-kSLwK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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