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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밤거리 워킹스트리트는 볼 거리가 많다.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공연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고...
그리고 재미도 많다.
하지만, 범죄나 향락, 위험이 많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곳이다.
간혹 이곳을 어린아이들인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는 고나광객도 있는데,
그건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거리 자체에 많은 공연을 하고 있어서, 그런건 자제 하심이...
파타야의 낮에 호텔수영장이나 즐거운 해변까지는 좋아도 밤거리는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
도시 전체가 홍등가처럼 붉게 변하니 조심해야 함.
그래도 밤에 마실삼아서 워킹스트릿을 걷다보면,
음악도 많고, 특히나 수준급의 공연하는는 팀을 볼 수도 있다.
그 외에 볼거리는 바로 거리에서 그림을 그려주시는 길거리 화가.
어느라라든지 길거리 화가가 있지만,
태국 화가들의 실력도 꽤 좋은 것 같다.
사진을 보고 그리는 솜씨가 장난이 아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로 불리는 오마르보르칸.
너무 잘생겨서 추방까지 당했을 정도인데,
태국의 길거리 화가가 재현해보았습니다.
실물이 나은지 사진이 나은지 그림이 나은지...저는 우열을 가릴 수가 없네요.
그림 잘그리는 듯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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