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포스팅은 2023년도의 사진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부산에 갔을때 재방문했는데, 여전히 건재하고 여전합니다.
비록 기본 반찬이나 구성은 좀 바꼈을지는 몰라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던 것이 반가웠습니다.
부산 초량역 용궁 횟집
https://maps.app.goo.gl/djSdvkZGKpbsoB998
용궁횟집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제2동 236-1
★★★★☆ · 음식점
www.google.co.kr

이렇게 비닐을 깔고 우리 일했을 맞아줌.
기본 찬이 정갈하게 나오는 스타일.
별 특색있는 반찬은 없지만, 또 맛이 무난하고 정갈해서 계속 손이 감.
뻔데기는 최근에 갔을때는 안줬던 것도 같다.
호불호가 있지만, 그래도 다행히 어렸을 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비라 뻔데기가 두렵지는 않았다.

부산의 막장.
쌈장가은데, 마늘과 고추를 다져서 깨소금과 참기름을 준다.
이렇게 먹어야 맛있음.
부산의 장 인심은 알아줘야 한다. 만족, 대만족.

모둠회를 시킴.
광어, 우럭이 기본이고, 숭어회였던가?
여튼, 굉장히 푸짐하게 먹음.
이렇게 꾸미지 않고 두툼히 썰어서 나오는 횟집이 좋다.
이곳은 관광지도 아니고, 부산역도 아니어서, 현지 주민들이 많이 오는 느낌.
이날도 어디서에서 회 한 사라에 소주한잔 하고 서울로 귀경하고 싶었는데,
부산역 앞에는 횟집도 없고, 갈만한 곳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초량시장에서 내려서, 동네 어르신들에게 횟집 물어봐서 찾아가게 됨.
깔끔하게 나온다고 하더니, 정말 깔끔 했음.

튀김과 땅콩도 나온다.

메뉴판.
다시 말하지만, 2023년 메뉴판이라 지금은2025년이니 좀더 올랐을지도 모르겠다.
안올랐으면, 럭키비키고....


묵은지를 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날 소주는 대선을 먹었는데,
대선에 묵은지에 싼 회 한점이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
이때 당일 출장으로 부산에 갔다 왔는데, 이 횟집이 참 기억에 많이 남아서,
올해 초에 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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