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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쿠바여행 기록 _ 아바나의 말레콘 해안 산책

by 유레카2025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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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의 쿠바여행 기록.

쿠바 하바나의 말레콘 비치.

하바나라고도 하고 아바나라고도 하는 쿠바의 수도에 있는 말레콘비치는

약 8Km에 걸친 넓은 해안 산책로이면서 방파제다.

우리나라 드라마나 각종 영화에 나올만큼, 쿠바를 대표하는 장소인데,

사실 가 보면 그냥 산책로? 방파제??

그리고 그늘이 없어서, 매우 뜨거우 ㄴ곳이다. 

 

올드 시티가 일부 남아있고 도시 구석 구석이 매우 낡은 쿠바.

 

쿠바의 하늘과 바다는 청정지역에 가깝다.

그만큼 개발이 덜 되어 있지만, 그만큼의 자연도 남아있어서,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

낡은 아름다움....

무슨 비엔날레에서 상을 받으신 분의 조각상이라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폐허같은 거리에 폐허같은 조각상이 있다.

 

 

하늘이 맑아서 너무 아름답고,

도시가 낡아서 예뻐 보이지만,

거기에서 살라고 하면 힘들다.

 

관광객들의 눈에는 이국적으로 보이는 모습.

알록달록한 옛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아름답다.

올드 하바나의 모습.

훼밍웨이가 다이끼리를 즐겨 마셨다는 플로리다 바.

바안에는 관광객들이 가득했고, 가끔 공연도 펼쳐진다.

훼밍웨이가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다이끼리 한잔에 시가를 피우며, 쿠바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런데 왜 그립지는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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