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여행.
첫날의 기록.
첫날, 공항이동해서, 도착하자마자 우베 초요CC에서 18홀 라운딩을 하고,
호텔 루트인 우베에 와서 체크인 수속을 하고,
저녁을 먹기위해 찾다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이자카야인 스바라시이 키카나진세이 우베에 왔다.
키카나가 무슨 뜻이지?
멋진 키카나 인생이라는 술집.
일정 금액을 내면, 노미호다이( 주류 2시간 무제한)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일본은 이 노미호다이 프로모션이 있으니 주당들에게는 강추한다.
나는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기도 하고, 이 전날에 술을 엄청 많이 마셨기 때문에....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요기가 될만한 것을 시켜야됐다.
일본에서는 교자와 생맥주를 먹는 궁합이 좋다고 생각한다.
교자를 시킴.
그냥 평범한 맛이었다.

꼬치구이를 시켰기 때문에 뭔가 야채류가 필요했다.
겉저리 같은 배추김치와 오이절임.
입안에 개운해지는 효과를 노렸다.

제일 맛있는 생맥주와 감자사라다.
일본에 가면, 종종 시켜먹는 메뉴다.
한국보다 마요네즈가 맛있어서인지, 감자사라다가 부드럽고 맛있는데,
여기는 최고의 맛은 아니었으나 무난무난 했다.


꼬치구이도 주문했다.
쯔꾸네와 닭껍질.
대부분 태블릿으로 주문을 할수 있고, 한국어도 있어서 주문에 문제는 없었다.
꼬치구이도 그냥 저냥 무난한 수준.


피망구이도 시켜먹었다.
전반적으로 테이블이 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오붓하고 조용하게 술한잔 즐기기에 좋은 장소.
노미호다이도 있으니 맥주러버들에게는 환영받을 만한 장소.
우리 일행은 첫날 갔었고, 매일 다른 가게를 다녀서, 이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었다.
첫날은 비행기 이동도하고, 골프도 쳐서 몸상태가 별로여서, 간단히 마시고, 호텔방으로 입성.
이렇게 무사히 첫날이 끝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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