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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2

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먹고 왔다.언제부턴가 블랙마케팅이 고급마케팅 전략으로 쓰여진것 같다. 써머에디션인데 가을에 포스팅을 쓰는 난 뭐지?시간이 지났지만, 내 블로그는 기록이므로 남벼본다.지금은 윈터 에디션을 팔라나? 여튼 메뉴구성이 괜찮다.스테이크오 파스라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이렇게 바닥에 매트로 깔려있고,주문하고 싶음. 가격이 갠춘했다.스테이크에 파스타에 샐러드와 수프, 에이드, 후식으로 커피까지.한장소에서 한큐에 해결하기에 아주 좋음~ 양송이 스프.내가 좋아하는 양송이 스프.후추를 뿌려서 먹는다.순식간에 사라짐. 스프와 빵만 파는 가게가 있어도 좋겠다. 일본처럼. 샐러드도 좋았다.특히 치즈가 듬뿍 뿌려져 있어서 간이 좋고,왠지 더 건강해 지는 맛. 먹다가 한컷.이미 엄청나게 먹어버린 부쉬맨.. 2017. 12. 1.
오랜만에 방문한 명동 아웃백 대학시절 많이 다녔던 아웃백. 볼일이 있어서 명도에 갔다가 마땅히 식사할곳이 없어서 아웃백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대학시절에는 최고의 사치였던 레스토랑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발길이 뜸~ 그시절 어떻게 주문해서 조합해서 먹고 카드결제 할인을 어떻게 받는냐가 큰 관건이었던 시절도 있다. 지금은 글쎄... 내가 나이가 든건지 시절이 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만큼은 아닌것 같다. 오랜만에 그런 추억에 빠지며 방문한 아웃백. 메뉴가 예전하고는 많이 변했다. 그럼...사람들 입맛이 얼마나 바뀌는데.... 메뉴판부터. 세트메뉴도 있고 단품메뉴도 있다. 하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에 와서 단품메뉴만 먹는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 그래서 주로 세트로 구성된 메뉴를 봤다. 가장 기본으로 나오는 부쉬맨브레드. 이제는 아예 포장까지..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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