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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다라리조트4

파타야 케이프다라 리조트 조식메뉴 해외여행에서 제일 기다려 지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조식시간이 아닐까 한다. 편안한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서 바로 조식식당에 가면, 아침부터 한상 푸짐하게 차려져 있는데,물론, 전날 저녁에도 로컬푸드를 흡입한지라 배가 고픈것도 아닐꺼면서도,많은 메뉴에 마음에 설렌다. ㅋㅋㅋ 케이프다라 리조트는 조식메뉴는 사실 특별할건 없다.그냥 소세지 햄, 샐러드류,일식메뉴 한식메뉴...각종 과일들...아침부터 다 먹기엔 배가 부르지만 그래도 조금씩 맛보다보면 이미 배는 부를대로 불러있다. 예전 카오산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으면서 여행하던 시절에,아침을 원래 잘 안먹는지라, 생략하고, 점심과 저녁을 즐기면서 여행을 하다가,파타야에 와서 조식을 하는 호텔을 예약했더니,하루 두끼밖에는 먹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그래서 점.. 2018. 5. 28.
하루종일 유유자적 즐긴 파타야 케이프다라 리조트 수영장 작년에 이어 이 리조트를 또 방문한 이유는 무엇보다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단체 관광객이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대낮만 되면 한산해지는 수영장을 본지라,하루는 아무것도 안하고 리조트에서만 지내리고 결정. 리조트 앞에 해변과, 근처의 해변, 근처의 로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또 수영장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수영을 하기로 함.1년 못한 운동 파타야에서 다 한다. 우리나라도 수영장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비록 숨은 차지만 그래도 수영을 하는 건 즐겁다. 여튼.그래서 케이프다라 리조트의 수영장. 바.도착하면 웰컴드링크를 마실수도 있는 곳.무알콜의 소다맛 음료를 내준다. 바 옆으로는 수영장으로 들어가는 계단.옆에 물가의 의자에 있어도 되지만,...그건 불편함으로. 호텔모습.이렇게 보니 높구나.기다랗.. 2018. 5. 23.
태국 파타야 케이프다라 리조트 스위트룸 방콕-파타야 여행에서 좀더 좋은 호텔로 예약한 건 케이프다라 리조트였다.작년에 케이프다라 리조트를 다녀왔는데 꽤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아예 방콕일정을 줄이고파타야에서만 4박을 하기로 햇다. 그래서 예약한 케이프다라 리조트. 4박을 예약해서, 푸욱 쉬고 오리라 마음먹고,드디에 트루시암 호텔에서 미리 예약한 택시를 타고 편하게 파타야로 이동.호텔 앞에서 내렸다. 작년과 다름없는 풍경.1년이 지나도 너는 그대로구나.반갑고 반갑도다.... 높다란 천장. 그대로인 로비.작년보다는 더 활발해진 모습. 작년 예약할때보다 가격이 살짝 올랐다.작년에는 호텔 홍보 차원에서 프로모션이 많았던 것 같은데,이때는 중국 춘절과도 겹쳐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아서 난감. 여전한 로비.좋구나 좋아.높은 천장이 마음에 드는 로비다.가격.. 2018. 5. 21.
파타야에 있는 케이프다라 리조트 후기 2017년 1월에 떠난 태국여행. 아직 사진 정리도 다 안된 상태다. 그래도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정리해 보니, 눈에 가장 띄는 건 단연코 케이프다라 리조트. 1박비용이 13만원정도 이었던 것 같은데, 무려 5성급과 같은 컨디션에 먹무를 수 있어서 좋았다. 작년에 동생 신혼여행 때문에 힐튼호텔도 봤지만, 물론 침내다 어메니티의 퀄리티, 그리고 위치의 장점이 충분히 있는 좋은 호텔이지만, 동남아에서는 가성비를 잘 누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케이프다라 리조트는 아주 굿굿. 가성비가 훌륭한 호텔이다. 여튼, 바다가 보이는 야외 수영장이 2곳이나 있고, 비록 수영하기에는 너무도 위험하지만, 호텔전용비치가 따로 있으니 물놀이만 즐길것 같은 가족에게는 금상첨화 일듯. 여튼, 최근 방콕, 파타야 .. 2017.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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