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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소마바틀4

페일블루의 하늘과 오늘의 바틀~ 페일블루의 하늘.삼각산이 아름답다.운전하면서 대기중 너무도 아름다워서 창문을 내리고 찰칵. 수업들으러 경복궁을 지나서 안국역 방향으로 가는 길.삼각산의 모습과 경복궁 담의 모습...그리고 페일블루의 하늘이 너무도 신나게 펼쳐져 있어서 사진을 찍음. 멋스러운 경복궁 모습.아이폰으로 찍어도 잘만 나온다. 이렇게 날이 맑으면 사람의 마음도 기분좋아지는 것 같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하다.즐거운 마음에 콧소리가 절로 나는 아침... 휴일의 아침은 한가해서 좋구나~~~~ 34번 바틀. 비너스의 탄생45번 바틀. 사랑의 호흡74번 바틀. 승리59번 바틀. 레이디 포르샤 이날 뽑은 4개의 바틀. 핑크와 터콰이즈.75번 바틀인 사랑과 함께 가라의 바틀과 비슷하기도 하다.위에 핑크냐 마젠타냐의 차이.... 비너스의 탄.. 2018. 4. 10.
페일블루칼라를 뽑은 어느날의 바틀, 오라소마를 하며... 오라소마 레벨 1이든가 2든가 3이든가...사진을 찍어놨는데 정리를 안해봐서 이렇게 뒤죽박죽이다. 이날 오렌지 바틀인 26번을 뽑은 기억이 생생하다.왜냐면 이날 오렌지 바틀을 뽑고 수업중에 벌레를 봣기 때문에. 이날 뽑은 바틀은 26번 바틀 에테릭 레스큐바틀인 험프티 덤프티.16번 바틀 바이올렛 성의50번 바틀 엘모리어2번 바틀 평화 숫자의 흐름이 인상적이다.26-16-50-2 대통합으로 가는 메시지 인가 싶기도 하고.이때 50번 바틀을 뽑아서 엘모리어에 대한 공부도 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 컬러를 가만히 바라다 보면, 아무리 사진이어도 내 안에서 정화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다.오늘 특히 블루 포맨더를 하고 와서 인지 블루가 눈에 들어오네 그려~ 집에 있는 그림과 그동안 모은 퀸트에센스와 포맨더들.지금.. 2018. 4. 4.
오라소마 교육중에 선택한 바틀, 3번째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 오라소마 바틀.오라소마 레벨 1, 2, 3 코스를 마친지가 벌써 3개월이 흘렀는데, 나는 아직도 모든 자료를 정리하지 못했다.유감이고 안타깝지만....내가 게으른 것을 어찌하랴.... 장장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매주 일요일마나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레벨코스에서는 늘 바틀을 뽑는데, 그 바틀을 통해 새롭게 얻게 되는 정보나 통찰력, 인사이트 등등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람마다 참 그 사람 같은 바틀만 뽑는다고 생각이 들정도로,그 사람과의 연관성이 없는 바틀은 거의 안나오는게 너무도 신기한 경험. 이날 내가 뽑은 바틀들... 아이폰으로 찍었지만, 그래도 화질은 마음에 드는 편.일단, 이날은 옐로우가 눈에 들어왔다.70번 바틀, 60번 바틀, 111번 바틀, 28번 바틀. 70번 .. 2018. 3. 26.
오라소마 레벨1코스에서 뽑은 바틀, 2번째 시간이었다. 작년 반년동안 오라소마 공부를 위해 주말을 고스란히 투자했다.반년동안 일요일 없이 지내는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느덧 오라소마 레벨3까지 마치고 레벨업을 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든다. 오라소마 레벨1부터 코스를 시작하면 수업일마다 일단 도착해서 바틀4개를 뽑는다.오라소마의 상담을 받게 될때도 바틀을 뽑는데,이렇게 정규과정을 뽑으면서 바틀을 뽑는건 또 다른 기분이 든다. 특히나 매번 나는 바틀을 뽑을때마다 다른 바틀을 뽑았다.그리고 누군가는 매번 같은 바틀을 뽑았다.그리고 누군가는 신중하게 바틀을 뽑고, 나는 눈에 띄는대로 빠르게 뽑았다.무엇을 골랐느냐 보다, 그렇게 선택한 바틀을 바라볼때 내 마음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도 중요한 공부인것 같다. 일단 오라소마 이날 선택한 오라소마 바틀이다. 첫.. 201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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