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소마 교육중에 선택한 바틀, 3번째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
오라소마 바틀.오라소마 레벨 1, 2, 3 코스를 마친지가 벌써 3개월이 흘렀는데, 나는 아직도 모든 자료를 정리하지 못했다.유감이고 안타깝지만....내가 게으른 것을 어찌하랴.... 장장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매주 일요일마나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레벨코스에서는 늘 바틀을 뽑는데, 그 바틀을 통해 새롭게 얻게 되는 정보나 통찰력, 인사이트 등등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람마다 참 그 사람 같은 바틀만 뽑는다고 생각이 들정도로,그 사람과의 연관성이 없는 바틀은 거의 안나오는게 너무도 신기한 경험. 이날 내가 뽑은 바틀들... 아이폰으로 찍었지만, 그래도 화질은 마음에 드는 편.일단, 이날은 옐로우가 눈에 들어왔다.70번 바틀, 60번 바틀, 111번 바틀, 28번 바틀. 70번 ..
2018.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