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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소마8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조합~ 밸런스가 훌륭한 오라소마~ 이 날 뽑은 바틀.밸런스가 정말 최고이다. 101번 바틀. 대천사 조피엘33번 바틀. 돌고래 바틀5번 바틀. 일출/일몰 바틀87번 바틀. 사랑의 지혜 내가 이날 뽑은 바틀이다.정말 조합이 최고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페일올리브와 페일 코랄.블루와 레드.터콰이즈와 옐로우.그 모든 조합 하나하나가 정말 절묘한 비율로 배치되어 있다. 너무도 아름다운 조합. 이날 이 바틀을 뽑고 너무 예뻐서, 두고두고 감상했다지....너무 아름다워서 지금 다시 사진으로 보는데도 힘이 나는 듯 하다. 매번 오라소마바틀을 뽑을때마다 매번 같은 바틀을 뽑는 사람도있고,나처럼 매번 다른 바틀을 뽑는 사람도 있다. 블루, 레드, 옐로우의 비율도 사람마다 다르며,뽑을때마다 다르기도 하다.이날 뽑은 바틀은 세가지의 컬러가 너무도 적절하게 .. 2018. 4. 16.
카발라 생명나무와 오라소마 수업 카발라 생명나무와 오라소마 수업. 카발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무엇을 말하는 지를 몰라서 이 수업을 굉장히 기대했다.카발라는 유대교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삶의 비밀을 담은 이야기 이다. 1번부터 10번까지.어떤 코드가 숨겨져 있다고 해야 하나? 1번 케테르.2번 코크마.3번 비나.4번 케세드.5번 게브라.6번 티퍼레트.7번 네짜크.8번 호드.9번 예소드.10번 말쿠트. 이렇게 총 10개의 자리가 있고, 그 열개의 자리를 연결하는 길이 카발라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고대의 카발라, 수비학, 타로, 에니어그램이 모두 연결되고 통합되어진 형태의 학문이구나 하는 것을다시 한번 느꼈다. 각각의 숫자와 각각의 의미는 참으로 의미가 있었다.그리고 각각의 번호에 있는 선언이 있는데 그것이 .. 2018. 4. 11.
페일블루의 하늘과 오늘의 바틀~ 페일블루의 하늘.삼각산이 아름답다.운전하면서 대기중 너무도 아름다워서 창문을 내리고 찰칵. 수업들으러 경복궁을 지나서 안국역 방향으로 가는 길.삼각산의 모습과 경복궁 담의 모습...그리고 페일블루의 하늘이 너무도 신나게 펼쳐져 있어서 사진을 찍음. 멋스러운 경복궁 모습.아이폰으로 찍어도 잘만 나온다. 이렇게 날이 맑으면 사람의 마음도 기분좋아지는 것 같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하다.즐거운 마음에 콧소리가 절로 나는 아침... 휴일의 아침은 한가해서 좋구나~~~~ 34번 바틀. 비너스의 탄생45번 바틀. 사랑의 호흡74번 바틀. 승리59번 바틀. 레이디 포르샤 이날 뽑은 4개의 바틀. 핑크와 터콰이즈.75번 바틀인 사랑과 함께 가라의 바틀과 비슷하기도 하다.위에 핑크냐 마젠타냐의 차이.... 비너스의 탄.. 2018. 4. 10.
페일블루칼라를 뽑은 어느날의 바틀, 오라소마를 하며... 오라소마 레벨 1이든가 2든가 3이든가...사진을 찍어놨는데 정리를 안해봐서 이렇게 뒤죽박죽이다. 이날 오렌지 바틀인 26번을 뽑은 기억이 생생하다.왜냐면 이날 오렌지 바틀을 뽑고 수업중에 벌레를 봣기 때문에. 이날 뽑은 바틀은 26번 바틀 에테릭 레스큐바틀인 험프티 덤프티.16번 바틀 바이올렛 성의50번 바틀 엘모리어2번 바틀 평화 숫자의 흐름이 인상적이다.26-16-50-2 대통합으로 가는 메시지 인가 싶기도 하고.이때 50번 바틀을 뽑아서 엘모리어에 대한 공부도 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 컬러를 가만히 바라다 보면, 아무리 사진이어도 내 안에서 정화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다.오늘 특히 블루 포맨더를 하고 와서 인지 블루가 눈에 들어오네 그려~ 집에 있는 그림과 그동안 모은 퀸트에센스와 포맨더들.지금.. 201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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