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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2

에어캐나다 기내식 ( feat. 비즈니스 클래스 _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행)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저녁. 탑승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일단, 음료 주문이 들어온다. 비행기는 일단 맥주지... 맥주 종류는 캐나다 맥주가 있는데 일단 무난하게 하이네켄 맥주 주문. 호오...맥주를 주문했더니 예쁜 유리잔을 준다. 아주 마음에 드는 잔이었다. 이렇게 마시면 되나 했더니... 뒤이어 나온 하얀 천. 요렇게 천을 깔고, 기내식을 대기한다. 진작 음료수 주기전에 줬으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음료수를 마시며 먼지를 폴폴 날려야 하니까.... 여튼 맥주는 벌컥벌컥~~ 에피타이저가 나왔다. 일단, 샐러드, 오리 훈제와 소스, 사과샐러드와 빵. 올리브오일과 버터, 소금과 후추. 일회용 용기가 아니어서 다 마음에 들었는데, 메뉴는 내가 선호하는 메뉴는 아니었.. 2022. 4. 1.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후기 (feat. 인천공항-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캐나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궈궈~ 코로나중인데도 에어캐나다 비행기에 사람들이 꽉차서 좀 놀랬다. 이때는 오미크론 전이었고, 국내에 확진자가 그리 많이 나지 않는 수준이었다. 원래는 해외 출입국시에도 백신 예방접종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출입국을 할수 있어서 계획했는데, 내가 떠날땐 돌아와서 자가격리 10일을 해야만 했다. 그래도 늘 비행기 타는 건 즐거워! 나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기전에 이것저것 검색해봄. 일단,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보니 그렇게 훌륭한 수준은 아니었던 듯.... 그러나 태국으로 왕복하는 비즈니스석보다는 훌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튼, 그날의 기록.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으로 가는 저녁 비행기를 탐. 이미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맥주를 얼큰하게 마셔서, 내 상태도 얼큰했다...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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