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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양꼬치2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의 청도양꼬치, 가격이 살짝 올랐다. 무란리필로 양꼬치를 제공하는 청도양꼬치.한번 방문하면 계속 무한으로 흡입되는 양꼬치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이 곳을 강추한다.애정하면서 양꼬치가 먹고 싶을때 방문하는 이곳. 일단, 고기의 퀄리티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또 요리가 저렴하는 점이 이집의 장점이다.그래서 맛이 아주 훌륭. 불위에서 잘 익어가는 양꼬치.노릇노릇 잘구워지고 있다.이 기계 발명한 중국사람은 복받을겨.중국과 한국내에서 이렇게 사랑받는 불판이 되었으니....꼬치가 노릇노릇 익어갈수록, 내 입에는 군침이 그득그득 늘어간다. 기본 반찬들.짜사이와 땅콩, 양파초절임이 있다.느끼한 양꼬치의 맛을 잡아준다. 양꼬치엔 칭따오지!첫잔은 시원하게 한잔~둘째잔은 소맥으로 말아서 한잔...참고로 소맥은 카스가 좋다. 그리고 셋째잔은.. 2018. 7. 16.
구로디지털단지역 무한리필 청도양꼬치 무한리필 청도 양꼬치.양꼬치 한번 먹으면 10꼬치로는 어림도 없다.왜 1인분이 10꼬치이지?1인분은 30꼬치 아닌가?그람수를 재봐야 할 것 같지만,양꼬치 먹으러 가면 기본 30꼬치는 먹는 나에게.....이곳은 참 고마운 곳이다. 인기 있는 시간에는 2시간 시간제한도 하고 그리고 퇴근후 저녁시간 딱 맞춰 가면 자리도 없는 편이니, 갈꺼면 서둘러서 빨리빨리 가면 좋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집. 서울시내 왠만한 양꼬치집 다봤는데 여기는 가성비가 아주 좋다.양고기맛도 크게 뒤떨어 지지도 않고, 다른 요리들도 중간은 간다.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마침 시간이 한가할때 도착.이렇게 한가하긴 쉽지 않다.특히 겨울철엔 손님이 바글거리고, 여름에도 식사 시간 맞춰가면 바글거리니 주의 할것. 숯이 좋다.고기는 숯맛.. 201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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