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오뎅누들1 태국 인스턴트 라면 오뎅누들 나는 태국어를 모른다 태국어를 모른다. 읽을줄도 쓸줄도 모른다. 간단한 인사나 물어보는 질문은 가능하지만, 생존 관광어 정도로만 가능하다.그래도 한국에 돌아올때는 다양한 제품들을 가지고 돌아온다. 태국을 그리워 하며 먹을만한 것들을 사기도 한다.내가 이번에 구입한 오뎅국수? 오뎅라면? 오뎅누들도 그 종류의 하나다. 똠얌꿍을 아주 좋아하는 나에게 마마의 똠양꿍라면은 정말 신세계였다.요즘은 한국에서도 똠얌꿍 라면이 나오는데 아직 맛보지는 않았지만, 같은 값이면 태국라면을 먹는 편을 선호하겠다.여튼, 똠얌꿍 라면은 태국여행후 지참하는 물품 1호인데, 이번에는 다른 라면도 몇개 가지고 와서 먹어봤다. 이날 도전한 라면은 오뎅누들.카오산에 오뎅국수가 맛있는 로컬식다잉 있는데, 그 맛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덥썩.. 2018.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