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파타야수산시장3

파타야 수산시장 근처 공원에서 해산물 먹기 파타야 수산시장 내부는 저번 포스팅에서 둘러보았을 거고오늘 포스팅은 바로 그 내 부에서 산 해산물을 어떻게 먹을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수산시장 입구에 이미 수산물을 받아서 구워주는 숯불이 보인다그냥 아무 거나 사서 특히 새우류를 사서 내밀면 알아서 뭐라뭐라 쓴 쪽지를 준다.대기표다. 저는 이날, 새우와 가리비, 그리고 도미같이 생긴, 키로당 120밧 하는 여자분 바로 밑에 있는 붉은 생선을 샀다.일반적으로 태국 사람들이 많은 먹는 생선인데,도미의 한 종류도 보인다.맛도 비슷. 나는 생선은 무슨 종류인지까지는 모르겠더라.... 먼저 들어오는 입구에 고기를 맡기고...이날은 들어오는 입구가 아니라 공원쪽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곳에 맡겼다.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맡겨놓고 쏨땀을 구입하기 위.. 2018. 5. 29.
파타야 현지인들이 가는 파타야 나끌루아(나끄아) 수산시장 방문기 파타야에는 수상시장이 있고, 수산시장이 있다.헷갈리질 마시길.작년만해도 파타야 나끄아 수산시장에 대한 포스팅이 없어서, 찾아가는데 두려움반 설렘반이었던 기억이 난다. 작년에 한 차례 다녀왔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찾아간 수산시장.태국어로 나끄아 수산시장이라고 한다.영어표기로는 나끌루아 수산시장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매우매우 간단하지만, 처음 설명 들으면 어렵다.하지만, 내 설명만 듣고 찾아간 사람도 다수 있으니, 이번엔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겠다. 파타야 돌핀상에서 워킹스트릿트 말고 그 반대쪽으로 올라가는 썽태우들이 있다.북쪽으로 가는 길인데 지나가는 성태우를 타고 가는게 아주 안전하다.그냥 지나가는 썽태우 아무것나 잡아타고, 20-30분 달려야 한다. 그러면, 그 사이 나끄아 비치도 나오고, 사람들이.. 2018. 5. 28.
태국 파타야 수산시장 다녀온 후기 태국 파타야를 종종가는데, 블로그를 탐색해 보니 현지인들만 간다는 파타야 수산시장이 있드라.씨푸드마켓.가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가 숙소로 썼던 케이프다라 리조트하고도 가까운 편이라 도전~!!! 돌고래 상에서,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반대방향으로 가는 아무 썽태우를 타고,큰 나무가 보이고 좀 북적해진 곳에서 내리면 된다.자연스럽게 작은 주차장과 많은 사람들, 그리고 뭔가 시장의 기운이 느껴지면 내리면 되는데,돌고래 상에서 한 20분 정도 갔던 것 같다. 파타야에서는 그냥 느낌적인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길이 알아지니 너무 겁먹지는 말자.내가 알려준 이 느낌대로 초행길은 아는 사람들도 잘만 찾아갔다. 일단 도착하면 과일과 주전부리를 파는 가게도 있지만, 왠지 사람들을 따라 쭉 올라가면 바로 이런 시장이 나온다.해산.. 2018. 4.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