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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쿠바출장 2021-2022

쿠바 바라데로의 멜리아 인터내셔널 호텔 외관 리뷰

by 평범하고 즐거운 하루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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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바라데로.
멜리아 인터내셔널 호텔.
저녁과 아침일찍 찍은 호텔 외관과 수영장 및 해변 등등.

기록을 위해 사진 찍어둠.

저녁을 먹고 가볍게 호텔 주변을 산책했다.


바라데로에 몇몇 호텔들이 있는데 이 멜리아 인터내셔널 호텔은 하바나의 멜리아호텔과 같은 스페인 회사와의 합자회사다.
그리고 멜리아 그룹으로 호텔이 운영되고 있는 듯 하다.
컨셉은 동일한테 비교적 새롭게 지어져서 컨디션이 좋았다.

호텔에는 전실 다 발코니가 있어서, 빨래 말리기에도 좋음.
그리고 공기가 좋아서 아침 저녁 신선한 공기를 들이쉬기에도 좋다.


저녁의 모습.
객실들이 많이 찼다.


해변가의 바.
이곳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공연을 준비하는 팀과 관광객들이 슬슬 들어차고 있는 중.

술은 다양하게 있다.
나는 독한 양주는 좋아하지 않아서...일단....패스....
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만 한 곳.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먹은 후 산책.
야외수영장이다.
수질 좋고, 큰 수영장이 2곳이 있다.


수영장 강추.
물이 좀 차가워서 그렇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음.


걸어 나가면 전용 해변이 있다.
베드가 많음.
다 무료.
멜리아 인터내셔널 호텔 숙박객은 어디서는 편하게 즐기면 된다.


해변에서 호텔 들어가는 길.
전용 해변이 있는 곳이라서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즐기기에는 좋음.


호텔 규모가 굉장히 커서, 사실 호텔에서만 놀아도 충분하다.

여기에서만 일주일 놀라고 해도 행복하게 놀듯.
쿠바에서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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