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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쿠바출장 2021-2022

쿠바 바라데로 멜리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쉬면서 찍은 사진

by 평범하고 즐거운 하루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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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바라데로 멜리아 인터내셔널.
마지막날.
그나마 이날 오전에 차를 기다리며 호텔을 즐겼다.

바라데로에서 가장 좋았던 곳.

오전에는 일어나자마낮 조식을 먹고 바닷가에 가서 세일링 보트를 탔는데 핸드폰을 안가져가서
사진이 없다.
내 머릿속에 있으니 그걸로 됐음.

굳이 화이트 아일랜드까지 갈 필요없이 그냥 호텔에서 먹는편이 나는 훨씬 좋았다.
그만큼 호텔에 이것저것 볼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음.


내 방에서 본 뷰.
저멀리 바다도 보이는데, 여기는 반도처럼 길게 나와있는 곳이라,
어느방도 바다뷰다.
하지만 내쪽보다는 앞쪽에 해변쪽이 훨씬 메인이다.


호텔 전경.
큰 수영장이 2개나 있어서 여기서 즐겨도 충분하다.

전용 해변에 수영장이 있어서 물놀이 하기 참 좋은 곳.

낮 시간에 처음 호텔에 머물러서 피자와 햄버거를 시켜서 먹었다.
모든게 포함되서, 주문만 하면 되는데 쿠바는 워닉 느릿느릿하여 정말 느릿느릿 나왔다.
맛은 소소.

나쁘지 않은 미국의 맛.


바라데로의 멜리아 인터내셔널 사진.

이렇게나마가 기록에 남겨두어야 생각나지.
바닷색과 하늘색이 참 절경이었다.


다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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