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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소마8

오렌지오렌지 바틀을 뽑은 오라소마시간 이날은 좀 명료했다.원래 즉흥적이고 순간적인 판단을 빠르게 하는 편이지만,이날 바틀은 아주 쉽게 쑥쑥 뽑혔다. 이날 내가 뽑은 바틀은. 26번 바틀, 16번 바틀, 50번 바틀, 2번 바틀... 26번 험프티 덤프티16번 바이올렛 성의50번 엘모리어2번 평화 뭔가 레드에서 블루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듯 한 기분...샤라라락 했다가 쫘악 된 것 같은 바틀이다. 강렬한 오렌지.우리인간이 상처를 받게 되면 에테릭 체가 상하게 된다고 한다.바로 이 26번 바트를 에테릭체를 레스큐해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바틀을 보니 왠지 슬프게 보이는 바틀. 집에 나만의 성소를 만들었다.내가 대학시절 그렸던 그림과 꼬마바틀과 각종 포맨더들 에어컨디셔너들, 퀸트에센스가 있다. 나름 힐링 하는 곳. 책꽂이 한켠을 .. 2018. 3. 27.
오라소마 교육중에 선택한 바틀, 3번째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 오라소마 바틀.오라소마 레벨 1, 2, 3 코스를 마친지가 벌써 3개월이 흘렀는데, 나는 아직도 모든 자료를 정리하지 못했다.유감이고 안타깝지만....내가 게으른 것을 어찌하랴.... 장장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매주 일요일마나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레벨코스에서는 늘 바틀을 뽑는데, 그 바틀을 통해 새롭게 얻게 되는 정보나 통찰력, 인사이트 등등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람마다 참 그 사람 같은 바틀만 뽑는다고 생각이 들정도로,그 사람과의 연관성이 없는 바틀은 거의 안나오는게 너무도 신기한 경험. 이날 내가 뽑은 바틀들... 아이폰으로 찍었지만, 그래도 화질은 마음에 드는 편.일단, 이날은 옐로우가 눈에 들어왔다.70번 바틀, 60번 바틀, 111번 바틀, 28번 바틀. 70번 .. 2018. 3. 26.
오라소마 레벨1코스에서 뽑은 바틀, 2번째 시간이었다. 작년 반년동안 오라소마 공부를 위해 주말을 고스란히 투자했다.반년동안 일요일 없이 지내는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느덧 오라소마 레벨3까지 마치고 레벨업을 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든다. 오라소마 레벨1부터 코스를 시작하면 수업일마다 일단 도착해서 바틀4개를 뽑는다.오라소마의 상담을 받게 될때도 바틀을 뽑는데,이렇게 정규과정을 뽑으면서 바틀을 뽑는건 또 다른 기분이 든다. 특히나 매번 나는 바틀을 뽑을때마다 다른 바틀을 뽑았다.그리고 누군가는 매번 같은 바틀을 뽑았다.그리고 누군가는 신중하게 바틀을 뽑고, 나는 눈에 띄는대로 빠르게 뽑았다.무엇을 골랐느냐 보다, 그렇게 선택한 바틀을 바라볼때 내 마음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도 중요한 공부인것 같다. 일단 오라소마 이날 선택한 오라소마 바틀이다. 첫.. 2018. 3. 9.
오라소마 레벨1 코스 시작 오라소마 레벨 1코스 시작.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오라소마를 시작했다.정말....몇년을 기다려서 시작한것 같다.어렵게 시작하느니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야지.그리고 열심히 잘 배워야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1일차에 처음 뽑은 바틀이다.알록달록 아름답구나~ 지금 레벨3코스를 거의 마무리 하는 시점에 봐서인지, 뭔가 감회가 새롭다.칼라의 의미와 해석도 다양하게 보여지는 듯. 첫바틀부터 마지막까지 흐는 내용을 보면서 뭔가 뿌듯하기도 하다. 오라소마의 새로운 바틀이어서 그런지 뚜껑이 투명으로 바껴서 더 이쁜 듯한것은 나마 그리 생각하나...투명뚜껑이 훨씬 좋은 듯 하다. 같은 사진만 엄청 반복...되는 듯.근데 찍을때마다 다른 느낌... 12개의 칼라.그리고 클리어와 딥마젠타, 핑크...총 15개의 칼라.. 201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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