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라로사2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 테라로사. 이번 연휴를 이용해 다녀왔다. 역시 오월에는 날이 참 좋다. 하지만 강릉 소나무의 솔가루는 참 대단한듯. 인목항 카페거리를 갈까하다, 어디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가 힘들었던지라…왠지 외딴곳을 사람이 없지않을까? 하면서 찾아간 테라로사 커피공장. 주차자리는 다행히 있었으나, 메뉴오더하고 커피받기까지 한시간도 넘게 걸림. 역시 이런날은 나오는게 아니다. 들어가는 입구. 5년전에 왔을때와는 외관도 많이 달라졌다. 개인적으로 이전 인테리어가 좋다. 지금은 어디든 다똑같아 보여서 별로… 커피맛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서인지, 너무 오래기다려서인지 그냥 그랬다. 아메리카노 3잔과 라떼. 한참 기다려서 받았다. 헐헐… 당연히 빵도 먹음. 다맛있음. 특히 초콜릿이 들어간 뺑오 쇼.. 2019. 5. 7. 좀 오래되었지만, 이제야 올리는 광화문 테라로사 브런치 후기 좀 오래되었음을 밝힌다.작년 2017년 10월 17일 먹은 브런치 메뉴다. 테라로사는 매일 브런치 메뉴가 바뀌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면 낭패일수도 있으니 방문하기전에 꼭 확인하시길.이 블로그 글만 보고 가면 안됨.고정메뉴가 아님.그때 그때 달라요~ 이다. 일단, 나는 광화문 테라로사가 너무 좋다.커피맛이 너무너무 훌륭해서 이다.강릉의 테라로서 포레스트, 테라로사 본점 다 다녀왔는데, 역시 본점이 최고더라...그걸 말해 뭐하리...그래도 다른 커피숍보다는 테라로사가 좋다.일단, 매장 인테리어부분에서 천고가 높은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점심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을 때는...그 인파와 줄이 너무 길어서...정말... 각오하고 가야 한다. 브런치란 자고로 밥먹기는 좀 그렇고....안먹기는 좀.. 2018.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
